정우열 ft. 힘을 더 빼보시고 막 해보세요 제발

정우열이 제시하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위한 '힘빼기'

 

1. 막 표현하기(자연스럽게하기) : 힘을 뺀 상태에서 표현하기가 전제조건 (힘이 빠지면 점점 역주행하다가 더 정교해지면서 실력이 늠)

2. 편안한 사람에게 표현해보자 :

3. 감정일기를 쓰자 : 쓰는 그 과정 자체가 중요, 감정(마음)의 인식과 표현을 경험하는 과정->인식을 하다보면 내 마음이 이렇구나 더 인식하게 되는 선순환(내 마음의 호흡), 내 마음의 검사나 판사(검열)이 아닌 변호사(변호)가 되어서 감정일기를 쓰는 것

4. 이러한 실수(삑사리, 울퉁불퉁, 헛스윙하는 과정)의 자연스러운 과정을 수용해주자. 너도나도 다 같이 겪을 과정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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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열의 힘 빼기 소개

 

감정 인식과 표현: 사람은 항상 자신의 감정이 생기는데 이를 표현해야 건강한 마음이 된다.

 

이완 연습 부족: 이완하는 것을 항상 연습하지 않기 때문에, 마음 표현에 어려움이 있다.

 

피지컬적인 부분도 중요: 먹고 자고 운동하는 것과 같은 피지컬적인 부분도 중요하다'

 

 

 

정우열의 힘 빼는 방법 1: 표현하기

 

자연스러운 표현: 힘을 뺀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.

 

막 해보기: 많은 사람들이 힘을 주어 표현하려고 하지만,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.

 

문제의 역설: 힘을 주어 표현하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마음의 문이 닫히고 표현이 어려워진다.

 

객관적 인식: 자신의 표현이 지나치게 예의 없거나 불편하게 보일까 걱정하는 경향이 있지만,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.

 

 

정우열의 힘 빼는 방법 2: 편한 사람과의 소통

 

표현의 대상: 감정을 표현할 사람이 필요하며, 그 사람은 편안한 관계여야 한다.

 

부담 없는 연습: 직장이나 학교에서의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.

 

기준의 재조정: 주변에 완벽하게 나를 수용해 줄 사람을 찾으려는 기준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.

 

 

정우열의 힘 빼는 방법 3: 감정 일기 쓰기

 

감정 일기의 중요성: 감정 일기를 쓰는 것은 내 마음을 정리하고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된다.

 

표현과 인식의 순환: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인식이 이루어지고, 이는 다시 표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발생한다.

 

부담 없는 접근: 감정 일기를 쓸 때는 부담을 가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.

 

호흡의 비유: 감정 일기는 마음의 호흡과 같으며, 지속적인 연습이 필요하다.